subject : 관세청, AEO 제도 운영위원회 개최 date : 2009-12-10 [10:47]
name : 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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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 관세청(청장 허용석)은 지난 4월 본격적으로 시행한 AEO 제도의 추진성과를 점검하고, 2010년도 제도 운영방향 마련을 위해 12. 2(수) 서울세관 국제회의실에서 무역협회 등 AEO 관련 당사자별 협회 및 민간 전문가들과 합동으로 AEO 제도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.

「AEO(Authorized Economic Operator)」란 9.11테러 이후 강화된 미국의 무역안전조치를 세계관세기구(WCO : World Customs Organization) 차원에서 수용하면서 무역안전과 원활화를 조화시키기 위해 마련한 국제 표준

※ 화주・선사・운송인・창고업자・관세사 등 화물이동과 관련된 물류주체(Supply Chain)들 중 각국 관세당국에 의해 성실성을 공인받은 자를 의미
 
◎ 이번 운영위원회는 지난달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APEC 정상회의 후 정상 선언문에 AEO 상호인정 노력이 채택되고, 11.25 정부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「기업환경 개선대책」 차원의 AEO 상호인정협정이 논의됨에 따라 신속히 민간업계의 의견을 반영하여 향후 후속 조치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.

▶ 관세청은 운영위원회에서 내·외부 위원들에게 AEO제도 추진현황과 성과를 보고하고 중소기업 지원, 제도 확산 및 각국과의 상호인정협정 추진 등에 대해 논의했다.

◎ 또한, 관련 협회 및 업계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제도에 반영하기 위한 방안도 모색하였다고 밝혔다.

▶ 손병조 운영위원회 위원장(관세청 차장)은 이 자리에서 관세청은 이번 위원회에서 수렴한 의견들을 반영하여 내년 초 AEO 관련 규정을 개정하는 등 AEO 공인업체에 대한 혜택은 늘리고 진입장벽을 해소하여 보다 많은 업체가 AEO로 공인받을 수 있도록 추진하는 한편,

◎ 미국, EU, 중국, 일본 등 거대경제권과의 AEO 상호인정협정 체결을 가속화함과 동시에,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방안도 마련하여 중소기업이 협정에 따른 혜택을 최대한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.

출처:[관세청]

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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